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아센 엠 (문단 편집) == 대인 관계 ==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만화 속 대인 관계가 별로 넓지 않다. * '''[[란 벨르네피아]]''' 그야말로 일방적인 [[애증]]의 관계. [[부자]] 관계이지만 [[세니카 루 에이델린|아내]]의 죽음 후에 방황한 란이 생각보다 히아센에게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. 게다가 히아센이 8살 정도가 됐을 때 [[구라|백일 뒤에 돌아오겠다]]고 하며 카신에게 맡긴 후 돌아오지 않았다(...) 란은 히아센이 위험한 일에 휘말리게 하기 싫어서 그런 것이지만 그게 어린 아이에게 전해질리가.. 결국 히아센은 란에 대한 기억을 지운다. * '''[[카신 엠 데미슬리드]]''' '''아버지'''라고 부르는 대상. 히아센이 애정하고 있는 인물 중에 한 명이다. --머리를잡아뜯기는하지만-- [[여하단]]에 입단한 후, 고민 거리가 있을 때 가장 먼저 카신에게 전화를 하기도 했다. --그런데 안 받았다--[* 히아센도 카신에게 이를 지적하기도 했다. 기분이 상했다고.] 히아센이 고민 거리를 터놓는 몇 안되는 대상이기도 한데 [[란 벨르네피아|어떤 비밀]]이 생기고 카신과 [[미스터 펭귄]]이 아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된 후로 예전처럼 무한 신뢰의 대상은 아니게 될 듯. * [[텐 베 루로르]] --아저씨와 더듬이의 관계-- [[견원지간]]. 텐 입장에서는 히아센은 자기 목숨이 걸린 시한폭탄 같은 존재이기에 빨리 [[여하단]]에서 내보내고 싶어하고 히아센은 [[멜리]]의 [[체르타|전 남자친구]]를 찾아주기 위해 입단해있는 상태이기에 계속 텃세를 부리는 텐을 곱지 않은 눈으로 보고 있는 상황. 게다가 과거에 [[란 벨르네피아|히아센의 아버지]] 관련으로 텐이 괴롭힌 전적이 있어서 기억이 없어도 앙금의 감정은 그대로 이어지는 듯. 심지어 히아센이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려고 노력하려다가 '''기분이 더럽다'''라고 언급한다.--지금도 싫지만 예전에는 구체적으로 싫어했다고-- 하지만 특정한 상황에서는 훌륭한 [[티키타카]]가 되어버린다. --텐은 [[란 벨르네피아|이 분]]과도 이상한 콤비다-- --부전자전-- * '''[[여하단장]]''' [[사제]], 직장 상사와 부하 관계이다. 히아센이 애정하고 있는 인물 중에 한 명. 히아센과 고유 마나가 같으므로 마법을 가르쳐주기도 한다. 히아센은 그런 단장을 속으로 매우 존경하고 있고 매우 잘 따른다. 편애 논란이 있었을 때 누가 되는 것이 싫어서 먼저 피하기도 할 정도. 단장 쪽에서는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 같지만... 여하단장이 "매번,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할 거야. 그렇게 서서히 너의 마음을 좀먹어갈 거야. 배신감에 잊어버리고 싶어서라도 네가 악착같이 나의 존재를 멸해 없애고 싶어지게." 등 말하는 것을 보면 여하단장은 유일하게 죽을 수 있는, 자신과 함께 유이한 나인인 히아센의 손에 죽으려고 잘해주는 것처럼 보인다.[*관련행동 자신이 자신의 어머니 세니카를 죽였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이에 더해 자신의 아버지인 란 벨르네피아의 사형까지 반대할것같은 뉘앙스를 보였으나 결국 찬성, 하지만 히아센이 란을 구하러 갈때 길을 터주며 막지 않는 등] 자신은 히아센에게 죽임당하기 위해 후일 배신하였을때 더 큰 배신감을 느끼라고 감언하는 것을 딱히 숨기려고도 하지도 않는다.--문제가 있다면 너무 순수히 그 호감을 받아들이는 히아센의 해맑음이랄까...--[* 심지어 단장 자신또한 [[히아센 엠|너무도 순수히 자신을 따르고 자신을 따르는 어린아이]]에게 아픈기억을 심으려 한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몇번 돌려보내려고 하지만 번번히 히아센이 돌아온다...--히아야...거기 아니야...--] 넷상에서 유명한 '''나를 망치려고 온 나의 구원자'''라는 말이 정말 딱 달라붙는 관계성을 지녔다. * '''[[미스터 펭귄]]''' 같은 관할의 [[키니나리마스|신경쓰이는 선배]]. 히아센이 [[여하단]]에서 마음 고생을 하게 되는 원인 1순위이다. 같은 방을 쓰게 되는데 묘하게 히아센을 피해서 히아센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.--삐뚤어졌다-- 이후에 같은 방을 다시 쓰게 된 이후로 관계도 좋아졌다. 심지어 펭귄의 [[란 벨르네피아|정체]]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을 밀고하지 않고 그대로 묻어두고 있다. 그런데 [[미스터 펭귄]]이 약속과 달리 갑자기 잠수를 타버려서 많이 실망하는 눈치. * 류 [[견원지간]] 2. [[미스터 펭귄]]의 비밀을 알고있음에도 지켜주고 싶어하는 히아센은 계속 1본부를 파고드려는 류를 탐탁치 않아하는데 류가 수사의 방향을 히아센에게도 돌린다. 그리고 히아센에게 찾아와서 은근히 도발하면서 참경찰짓을 하는 건 덤. 텐과는 그래도 정상적인 대화라도 오가는데 류와는 아예 적대적인 사이이다. 심지어 꿈 속의 히아센은 류가 [[미스터펭귄]]에게 소독약을 뿌리며 도발하는 모습을 보자 꿈 속으로 데리고 들어갈 뻔하기도 했다. * [[멜리]] 2월 29일에 나타나 알게된 친구. 히아센에게 소망이 담긴 노트를 주어 작중 히아센이 처음으로 크라토를 시전하게 한다. 함께 체르타를 찾으러 여하단에 갔다 갑자기 사라져 히아센이 [[여하단]]에 입단한 이유이기도 하다. 멜리도 히아센이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했다. * 비제 [[악우]] 관계. 언제나 수석이던 비제는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히아센을 견제하고 히아센은 틱틱대는 비제를 곱게 보지 않는 눈치. 하지만 검은 우비 사건 이후로 화해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